지난 2월 9일경에 LG전자에서는 국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선언하면서 LG Incite (SU-200/KU-2000) 에 관한 보도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아직 리뷰용 인사이트가 도착하지 않았지만 (낼이나 모레 도착예정) 걱정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리뷰용 인사이트는 리뷰가 끝나면 반납해야 합니다. 대신 당연한 건지 모르겠지만 소정(?)의 원고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꼬리말: 그저 평범한 변방의 블로거인 저에게 글을 써달라는 부탁이 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하고 잼있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 근데 끝까지 잘해 낼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그런데 기사 내용에 보면 "LG전자는 ‘인사이트’ 출시 후 대중화를 위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시키는 ‘인포머티브(Informative)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란 부분이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스로 관련동호회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스마트폰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사용해 왔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되는 정보등은 극히 일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LG전자에서 LG Incite (SU-200/KU-2000)를 출시하면서 제조사 입장에서 사용자들에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포머티브(Informative) 마케팅’ 입니다.
현재 http://www.cyon.co.kr 에 가보면 아래 메뉴에 INCITE블로그(http://incite.cyon.co.kr/incite/index.jsp) 가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 정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법들이 앞으로 제공되어지고 또한 인사이트 사용자들의 다양한 목소리 칭찬/불만 등의 의견들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블로그 하단에 "INCITE Blog에 등록된 제품에 대한 평가 및 리뷰는 블로거의 의견입니다. LG전자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방성 게시물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라 문구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게시물을 제외하고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더 지켜봐야하나요 ^^).
지금까지 제조사쪽에서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비단 제품홍보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무튼 제가 전에 썼던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작, LG-KU2000 (해외출시명: LG incite) 글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INCITE블로그의 파워리뷰란에 글을 올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스로 관련동호회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스마트폰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사용해 왔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되는 정보등은 극히 일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LG전자에서 LG Incite (SU-200/KU-2000)를 출시하면서 제조사 입장에서 사용자들에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포머티브(Informative) 마케팅’ 입니다.
현재 http://www.cyon.co.kr 에 가보면 아래 메뉴에 INCITE블로그(http://incite.cyon.co.kr/incite/index.jsp) 가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 정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법들이 앞으로 제공되어지고 또한 인사이트 사용자들의 다양한 목소리 칭찬/불만 등의 의견들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블로그 하단에 "INCITE Blog에 등록된 제품에 대한 평가 및 리뷰는 블로거의 의견입니다. LG전자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방성 게시물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라 문구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게시물을 제외하고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더 지켜봐야하나요 ^^).
지금까지 제조사쪽에서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비단 제품홍보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무튼 제가 전에 썼던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작, LG-KU2000 (해외출시명: LG incite) 글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INCITE블로그의 파워리뷰란에 글을 올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설명: INCITE블로그에 먼저 썼던 인사이트 사용기가 짧게 짧게 끊어서 올라가 있네요 ^^
인사이트 리뷰도 올라가지만 주로 인사이트 활용기 위주로 글을 써달라는 말에 인사이트 사용기를 썼었지만 개통이 안된 테스트폰으로 쓴 사용기였기 때문에, 실제 양산폰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제가 스마트폰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스마트폰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글을 써보자 하는 마음에 승락을 했습니다. 잘 한건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승락해 놓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ㅜ
앞으로 인사이트에 대해서 글을 쓰는데 2번 정도는 기존에 있던 사용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형식으로 어쩌면 중복이 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양산제품이기 때문에 새로 사진도 찍고 처음부터 다시 글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
그후로는 주로 인사이트를 기본으로 활용기를 써 나가지만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반에 관한 내용 위주로 활용기등의 글을 써 갈 것 같습니다.
인사이트를 사용하다가 발견되는 버그 등이나 불편한 부분도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쳐 달라고 건의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인사이트에 대해서 글을 쓰는데 2번 정도는 기존에 있던 사용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형식으로 어쩌면 중복이 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양산제품이기 때문에 새로 사진도 찍고 처음부터 다시 글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
그후로는 주로 인사이트를 기본으로 활용기를 써 나가지만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반에 관한 내용 위주로 활용기등의 글을 써 갈 것 같습니다.
인사이트를 사용하다가 발견되는 버그 등이나 불편한 부분도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쳐 달라고 건의 할 생각입니다.
아직 리뷰용 인사이트가 도착하지 않았지만 (낼이나 모레 도착예정) 걱정과 함께 기대가 됩니다.
리뷰용 인사이트는 리뷰가 끝나면 반납해야 합니다. 대신 당연한 건지 모르겠지만 소정(?)의 원고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꼬리말: 그저 평범한 변방의 블로거인 저에게 글을 써달라는 부탁이 왔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하고 잼있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 근데 끝까지 잘해 낼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 |||
| |||
|
'작은 일상의 소중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티지 스타일 플래너 가죽 바인더를 만들었습니다. (7) | 2012.04.29 |
---|---|
현직 초등학교 입학대기 중인 아들이 그린 그림입니다. (2) | 2012.02.04 |
Anycall Launching Event 'Journey to color' 현장 스케치 (4) | 2009.11.15 |
축하해 주세요 ^^ (2)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