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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휴대폰/PDA/

햅틱 아몰레드를 득템했습니다. ^^

지난 6월20일에  "Anycall Community Day"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관련글: http://todayearly.tistory.com/239

이 행사의 마지막에 기념품 증정과 경품 증정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운이 좋게 1등에 뽑혀서, 이번에 새로출시된 햅틱 아몰레드를 받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햅틱 아몰레드가 출시 전인지라 급조된(?) 교환권을 대신 받았었습니다.
이 햅틱 아몰레드를 금요일(10일)에 받았습니다.



택배 박스를 뜯어보니, 위와 같은 '보안부서 확인필'이라는 봉인라벨이 붙었습니다. 아마도 수원삼성전자 무선 마케팅 그룹에서 직접 보낸 제품인지라 그런가 봅니다. ^^



햅틱 아몰레드의 박스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통신사가 KT인지라 SPH-W8500 으로 받았습니다. 딜리는 소리로는 LGT용이 가장 좋다고 하던데 ㅠㅜ



박스를 열고 햅틱 아몰레드의 모습을 확인해 봅니다. ^^ 아몰레드의 특징들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일단 맘에 들기는 합니다.
그럼 잠시 햅틱 아몰레드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햅틱 아몰레드를 켜면 가장 먼저 나오는 간단한 설명서 같은 안내화면입니다.
소문대로 액정이 발군입니다.



표시 시간은 아직 개통전 상태라 잘못 표시가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수의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의 액정등을 찍어봤지만, 햅틱 아몰레드보다 잘 찍힌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아몰레드의 위력인가봅니다. ^^

당장은 LG전자 아레나폰 사용기 등 일이 있어서 햅틱 아몰레드 사용기를 얼마 후 부터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
- 너무 바쁘면 그냥 지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ㅜ

이상 '오늘'의 자랑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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