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LG incite 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참고: [작은 일상의 소중함] - LG Incite (SU-200/KU-2000) 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금요일에 리뷰(?)용 LG incite를 받았습니다.
예정된 날짜보다 조금 지났지만, 왔으니 열심히 리뷰를 작성해야 할 듯합니다.
하나(블랙)는 SKT용 하나(와인레드)는 KTF용입니다.
KTF용은 개통상태이고, SKT용은 테스트용단말기로 Incite의 외형편에서만 등장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사진은 어설프지만 리뷰용으로 급하게 찍은 허접한 사진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LG incite에 대한 몇편의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더구다나 의뢰를 받고 쓰는 글인지라 마감의 압박도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ㅜㅡ
비록 의뢰를 받고 LG incite 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지만,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의뢰한 쪽에서 불편한 반응이 나오면 그냥 글쓰기를 포기하면 되기 때문에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큰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활용기 위주의 글이 될 것 같기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제 스스로가 스마트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고급 사용자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식으로 글을 풀어가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 스스로가 초보자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초보자임 ), 초보자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글을 쓸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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