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REVIEW] 두번째 글입니다. [OLD REVIEW]에 대한 설명은 여기로 OLD REVIEW 에 대해서...
저의 두번째 체험단 사용기입니다. 여전히 없는 실력 때문에 상당히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ㅡ
2005년에 9월에 "생각의 전환-엄지손가락으로 모든 것을 제어한다" 라는 아이리버 U10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아이리버 U10는 클릭방식의 새로운 직관적인 UI와 작고 귀여운 크래들이 눈에 확 띄는 MP3P였습니다.
2005년 6월에 SEK2005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리버 U10 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방식의 MP3P였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한 완성도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IPOD nano 의 저렴한 가격과 용량 때문에 아이리버 U10는 상당히 고전을 하게 됩니다.
기기적인 만족도 및 완성도는 좋지만 경쟁상대였던 IPOD nano 보다 상대적으로 바싼 가격과 적은 용량 때문에 -아이리버 U10 는 512MB짜리부터 있었습니다.-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었던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두고두고 아쉬운 MP3P가 바로 아이리버 U10 인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2005년 10월에 earlyadopter 와 아이리버에서 주관한 iriver U10 체험단 사용기입니다.
지금봐도 역시나 많이 허접하네요 ㅜㅡ
제목 없음
저의 두번째 체험단 사용기입니다. 여전히 없는 실력 때문에 상당히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ㅡ
2005년에 9월에 "생각의 전환-엄지손가락으로 모든 것을 제어한다" 라는 아이리버 U10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아이리버 U10는 클릭방식의 새로운 직관적인 UI와 작고 귀여운 크래들이 눈에 확 띄는 MP3P였습니다.
2005년 6월에 SEK2005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리버 U10 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방식의 MP3P였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한 완성도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IPOD nano 의 저렴한 가격과 용량 때문에 아이리버 U10는 상당히 고전을 하게 됩니다.
기기적인 만족도 및 완성도는 좋지만 경쟁상대였던 IPOD nano 보다 상대적으로 바싼 가격과 적은 용량 때문에 -아이리버 U10 는 512MB짜리부터 있었습니다.-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었던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두고두고 아쉬운 MP3P가 바로 아이리버 U10 인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2005년 10월에 earlyadopter 와 아이리버에서 주관한 iriver U10 체험단 사용기입니다.
지금봐도 역시나 많이 허접하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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